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* [youtube(ix2YKQ5NLdY)] 아나운스 멜로디 * [[톰 행크스]] 주연의 영화 ⟪[[터미널(영화)|터미널]]⟫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이 이 곳에서 '''실제로 있었다.''' 해당 문서 참고. * 2000년 7월 25일에 [[콩코드]]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한 [[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]]가 있었다. * 2009년 6월 1일에 이 공항에서 이륙해서 목적지에 도착한 후 다시 이 공항으로 돌아오던 중 발생한 [[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]]가 일어났다. * 워낙 크고 복잡한 공항[* 규모도 규모이지만 각 터미널의 구조가 대단히 복잡하다. 세계에서 비슷한 형태를 찾기 어려운 1터미널은 물론이고, 2터미널 또한 7개 홀과 2개 탑승동으로 쪼개지고 솅겐과 비솅겐 구역이 뒤섞여 있어 사고 나기 딱 알맞은 구조이다.]이라 CDG를 이용하여 환승하는 시간이 1시간 20분 안쪽일 경우, 짐 연착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심지어 이 공항은 터미널, 게이트의 위치를 모르는 직원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요령이 필요하다. 그래서 사람은 어찌 환승에 성공하더라도 짐이 안 실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. 자신이 이에 해당한다면 짐이 제때 오는건 반쯤 포기하고 중요한 짐은 기내수하물에 싣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가능하다면 환승시간을 최소한 2시간 이상으로 잡아야 최소한의 돌발 상황을 막을 수 있다.[* [[에어 프랑스]]의 수하물 분실 및 연착 비율이 높아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, 사실은 CDG를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. 물론 짐 분실 및 연착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항공사가 지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[[에어 프랑스]]의 짐 연착율이 높기 때문이다.] * [[대한항공]] KE901편으로 이 공항에서 환승 후 [[에어 프랑스]]를 이용해서 다른 유럽 공항으로 향한다면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긴 환승통로를 걸어야 한다. 정말 지체없이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. * 2E터미널과 2F터미널 사이 통로 중간에 흡연부스도 있으나, 정확한 위치확인, 환승편의 지연ㆍ결항ㆍ게이트 변경 등의 돌발 상황에 대비해서 왠만해서는 환승게이트 도착 후 그 주변 흡연실을 이용하는게 더 좋다. * 아일랜드 출신의 락 밴드 [[U2]]의 앨범 [[All That You Can't Leave Behind]]의 앨범 자켓에 등장하는 공항이다. Roissy hall 2층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. 또한 앨범의 첫 곡인 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o6WMzDOh1o|Beautiful Day]]'의 뮤직비디오도 이곳에서 촬영했다. * 2023년 기준으로 세계공항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.[* 4위가 인천국제공항으로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보다 앞서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